한성대-노사발전재단, 퇴직자 스타트업 부트캠프 진행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 퇴직예정자와 퇴직 후 1년 미만인 자 17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성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진행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너도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대학과 산업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중장년 퇴직 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인생점검하기 △인생계획하기 △아이디어 발굴기법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발표 및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발표심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김재훈(최우수상), 강지민(우수상), 조광원(장려상) 씨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신청 및 평가 시 가산점이 제공됐다.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신현덕 교수(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센터장)는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성공적인 중장년 창업(예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장년의 창업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