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권 예비창업패키지 연합 창업 교육 성료

전주대학교가 지난 8~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2년 전북권 예비창업패키지 연합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전주대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예비창업자 4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창업이론교육이 아닌 '실질 창업 실무'라는 대주제 아래 △주제별 창업역량 강화 교육 △일반-특화 분야 창업기업 네트워크 △선배 창업자 Meet up △후속 지원 로드맵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참가자 이종옥 대표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의 교육이었다"며 "향후 사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대 공경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12년 연속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한 전주대학교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의 창업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예비창업자의 성장·자립, 스타 창업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