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22 청소년 상상학교' 운영

군산대학교 호남제주권역전북지역R-WeSET사업단이 내달 5일까지 전북지역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 상상학교'를 진행한다.

올해 3년 차인 '청소년 상상학교' 프로그램은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호남제주권역전북지역R-WeSET사업단이 주관한다. 이는 고등학생이 인문·사회·이공 분야 특강 및 연구에 참여해 자기 삶에 대한 가치와 인류 전반에 대한 미래비전을 스스로 탐구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 상상학교는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을 듣고 토론, 발표하는 특강형과 이공계 분야 대학 연구실을 탐방하고 연구에 참여하는 탐구형으로 나뉜다.

특강형은 전북지역의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에서 진행되며 지난 25일 박준영 변호사의 '다른 사람을 변호한다는 것은'을 시작으로 △이하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운영센터 팀장의 '수목원에서 과학자로 살아가기' △이현주 남원서진여고 교사의 '어게인 마이 라이프 프로젝트' △권혜수 전주대사범대학 교사의 '1589년,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최별 MBC PD의 '로컬에서 자존감 있게 살아남는 법' △김도훈 예홍프로덕션 대표의 '세계테마기행으로 본 인류의 유산과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들' △박만호 전북과학고 교사의 '이공계 리더 정신 함양을 위한 문제 해결 및 진로탐색' △김동식 작가의 '초단편 소설 작가의 이야기' 등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