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뽀뇨, 천만 반려인 매료시키다..기능성 강조한 '360도 블록킹카시트' 주목



㈜뽀뇨가 반려인이라면 필수품인 반려동물 카시트와 매너(배변)가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뽀뇨는 반려인 입장에서 꼭 필요하고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공략 중인 영리한 스타트업이다. 반려인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이유는 뽀뇨 진현숙 대표가 25년 경력의 패션디자이너이자 13년차 반려인이기 때문이다.

진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추구하며 안전과 편안함에 특허기술을 더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필요한 최적화된 기능과 어떻게 새로운 감성을 담을 것인지 늘 소비자와 소통하며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뽀뇨의 주력제품인 뚜껑이 있는 카시트 '360도 블록킹카시트'와 아래로 여는 매너(배변)가방 '노터치 백'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꾸준하게 매출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반려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기능성 덕분에 두터운 고객층도 확보했다. 현재 13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우터와 하네스가 하나로 된 올인원 아우터 '7초 하네터(7초 만에 입힐 수 있는 옷)' 역시 인기 제품이며, 세 제품 모두 기술성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대표 제품인 블록킹카시트는 탈부착 뚜껑이 있는 케이지형 카시트다.

이 카시트의 가장 큰 강점은 반려견이 앉아있어도 뚜껑에 눌리지 않는 편안한 높이를 확보하면서도 차량 사이드미러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최적의 높이다. 측면을 솜으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특수소재로 만든 지지대 한겹 더 넣어 장기간 사용해도 시트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진 대표는 "운전 중 딱딱한 프레임이 운전자를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프레임 없이 뚜껑형으로 카시트를 제작했다. 쉽지 않았지만 전 차종들의 좌석 사이즈를 분석하고 디자인 비율, 소재 등을 변경해 '360도 블록킹카시트'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