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동시에 잡는다"...신개념 공기청정기 '지움(Gum)'

부제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스포츠산업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 후속지원 기업 솔라시도디이 윤창복 대표 "특허기술로 공기청정분야를 넘어 에너지분야까지 선도하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것"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공기청정기는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가정용 공기청정기 보급률은 70%를 넘어섰으며 관련 업계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솔라시도디이가 공기 순환·청정 기능을 뛰어 넘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 지움(Gum)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지움은 빌트인 설치 방식으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 특화됐다.

특히 오염물질 분해와 정화, 이온화가 이뤄지는 공기청정 순환기가 탑재돼 창문을 열어 환기할 필요없이 공간 내 잔존산소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먼지를 멸각시키는 1만 2000v 정전압 필터를 사용해 초미세 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라돈가스, 석면, 포름알데이드 등 각종 유해물질 제거에도 탁월하다.
솔라시도디이 윤창복 대표는 "지움은 미세먼지 제거엔 뛰어나지만 바이러스 박테리아 제거는 불가능한 헤파필터 타입 공기청청기와 바이러스 살균 기능은 있지만 미세먼저 제거엔 비효율적인 광촉매 방식 공기청정기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험평가에서 공기정화 99%와 병원균 제거 99%(220분 작동 기준)를 기록했다. 오존 및 유해가스 5종에 대한 평가까지 마치며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지움은 4단계 조정 스테핑 모터로 소음과 전력을 낮췄다. 약 10년의 평균 수명을 자랑할 만큼 내구성도 뛰어나다.

유지보수 시스템도 체계적이다. 인공지능(AI) 매니지먼트 관리 체계로 사용 기간에 맞춰 소모품이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 대표는 "현재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정전압 필터 국산화를 위한 기술력은 물론 제조 시설까지 확보했다"며 "공기청정분야를 넘어 에너지분야를 선도할 연구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상품 개발과 특허기술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