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광운창작소, 2021년도 사업 연차평가 'S등급'

광운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광운창작소가 2021년도 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설립된 광운창작소는 Digital Factory와 Story Making Room으로 구성됐다. 3D프린터, 가죽공방, 전사장비, 촬영공간 등을 지원하며,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운창작소는 지난해 성북청소년센터, 서울여성공예센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현대고등학교 등과 함께 메이커 문화 확산에 일조했으며, 광운대 학생과 지역민의 메이커 활동을 도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행사와 교육, 장비사용 프로그램을 실시, 지원 누적인원 800명을 넘어서는 등 157.4%라는 사업 목표 초과치를 달성했다.

아울러 현대고와 2년 연속 진행된 비즈쿨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의 진로탐색을 돕고, 길음중과 3D프린터를 이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광운창작소 박철환 센터장은 "광운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목표는 '내 삶 속의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광운창작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