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창업지원단, 라이브커머스 지원 프로그램 성료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라이브커머스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인 지역 초기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시장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대 창원지원단이 주관했다.

경기대 창업지원단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성과 서비스 독창성 등을 평가해 5개 우수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이커머스 및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전문가 멘토링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SNS 마케팅 △방송 송출 등을 지원했다.

5개 기업은 최근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참여해 네이버 라이브쇼핑 푸드 분야 시청순 3위, 그립라이브 시청순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청송 경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초기창업기업의 발전을 위해 폭넓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초기창업자가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