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금속유기화합물 핵심연구지원센터 개소

세종대학교가 지난 14일 교내 대양AI센터에서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 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앞으로 9년간 교육부의 지원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 △세종대 배덕효 총장 △백성욱 연구부총장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박정한 센터장 △원자력국제협력재단 양이석 사무총장 △전국핵심연구지원센터협의회 하준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개소식은 △센터 소개 △축사와 격려사 △현판식 △센터 투어 △초청연사 강연 △토론 및 식사 순으로 이어졌다. 초청 강연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김정원 박사와 한솔케미칼 박정우 상무가 맡았다.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금속유기화합물을 직접 설계하고 합성·응용하는 연구과정을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의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재 센터장은 "금속유기화합물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은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기에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설립은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교의 높은 연구 수행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