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간호학과,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21일 교내 합동강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단됐던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고통받는 환자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행사에 참여한 118명의 학생은 임상실습에 임하긴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가슴속에 새기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했다.

아울러 간호학과 김예림, 김다예, 오혜빈, 정은진 학생은 이날 대한간호협회 충북지부와 간호학과 교수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송승호 총장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참된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이팅게일 선서에 따라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참다운 간호전문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개설된 충북보과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