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세종 뉴 웨이브 뮤지카 창단 연주회 선보여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동문으로 구성된 세종 뉴 웨이브 뮤지카(Sejong New Wave Musica)가 오는 23일 오후 7시 교내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선보인다.

세종 뉴 웨이브 뮤지카는 졸업생 간의 활발한 소통과 연구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가 주축이 되어 동문 11명의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연주 단체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독주가 주를 이루는 1부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들로, 2부는 앙상블의 화려한 춤곡들로 구성됐다.

첫 작품은 A. 드보르자크의 곡이다. 이 곡은 애잔함과 우수에 담긴 감미로운 멜로디 후 밝은 분위기의 리듬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은 C. Gounod의 현란한 왈츠 리듬이 느껴지는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종 뉴 웨이브 뮤지카의 고문을 맡은 황 교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독주와 듀오 등 다양한 형태의 피아노 앙상블로 감미롭고 흥겨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연주회가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