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식품 기술창업 '실무 부트캠프' 운영

호서대학교 식품공학과 청년창업사업단이 지난 22일 아산캠퍼스에서 식품 기술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벤처대학원 허철무 교수의 '식품마케팅 3W전략' 강의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전문 강사의 'SNS마케팅 비법', '식품MD직업세계' 초청 강연 등으로 이어졌다.

특강 후에는 학과 내 5개 창업동아리 팀에 대한 1대 1 멘토링과 창업 아이템 발굴, 마케팅 기법 적용에 대한 전문가 진단이 이뤄졌다.

창업동아리 대표인 이혁재 학생은 "이번 학기의 목표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개발 중인 전통주 시제품을 외부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이라며 "맞춤형 멘토링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보완해 창업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사업단장 최영진 교수는 "식품공학과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벤처와 학생창업을 위해 교내 CH+특성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재학생의 진로를 넓히고, 청년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식품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