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괴산문화체험과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운영

중원대학교 인재개발원 산하 인성교육센터와 지역발전연구소가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괴산문화체험과 스토리텔링'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괴산군으로부터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미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괴산 주요 문화유적지 방문, 기업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송인헌 괴산군수 특강 △괴산군 문화체험 △괴산 공간환경과 공간정책 △우암 송시열 선생의 생애와 학문 △지역 전통자원 고찰 및 효용성 △로컬 콘텐츠 발굴과 지역발전과의 연계방안 △연풍현감 김홍도와 상암사 이야기 △기후위기 시대 괴산군의 환경정책 과제 △관내 기업 견학 및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중원대 윤대위 인성교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래 성장 동력산업에 필요한 혁신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아울러 지역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 형성을 통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우리 대학 교육과정과 연계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