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3년 만에 대면 축제 재개...'인제 투나잇!'

인제대학교가 오는 28~29일 김해캠퍼스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완전 대면 축제 '2022학년도 제42회 애인(愛仁) 축제-인제 투나잇'을 개최한다.

대학은 지난 5월에도 재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유행기에 입학해 대학 생활의 진수를 느껴보지 못한 '코로나 학번'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본 행사로는 △외국인 학생 노래자랑 △인제가요제 △학교 동아리 공연과 스테이씨, 헤이즈, 미노이 등 유명 가수의 초대 공연이 계획됐다.

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멍때리기 대회 △룰렛 이벤트 △거리 리프팅 △포토존 등 다양한 주간행사도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야시장 △이동전화기 점검행사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e스포츠(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카트라이더) 대학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전민현 총장은 "코로나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대학 생활의 정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제대는 실외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됐지만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임을 고려해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