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서 의료 부스 운영

부천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24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성곡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에서 주관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의료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두리 ETD의 태권도 공연 등 3개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동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등으로 이어졌다.

부천대 간호학과에서는 오순영 교수를 비롯해 3학년 정수빈, 2학년 양지원 학생이 행사에 참여해 응급처치를 위한 의료 부스를 운영했다. 

오 교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재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호 재학생들이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간호전문직관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빈 학생은 "우리 학과는 보듬누리 봉사동아리를 통해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이번 행사에 학과 교수님, 동아리 후배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