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유기견 사회문제 해결·인식 개선 봉사활동 펼쳐

대구보건대학교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는 최근 유기견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그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보건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함께'는 지난 25일 유기견의 위생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지역 유기견 카페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경탁 학생은 "유기견들과 함께 공원 산책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우리 동아리의 활동이 동물 복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창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정신적 경쟁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