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글로컬대학 사업추진단 출범

원광대학교가 지난 29일 교내 WM관에서 글로컬대학 사업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성태 원광대 총장과 서거석 전북교육청 교육감, 전대식 익산시 부시장, 최종오 시의장, 최정호 전북개발공사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총장은 △지역 활력 제고 △지자체와 산업계 등 외부 기관의 대학 거버넌스 확대 △원광대 브랜드 가치의 혁신과 성장 △지역 발전을 위한 성과관리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에 직면한 우리 대학은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컬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 글로컬대학 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컬대학 사업'은 교육부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닌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에는 10개 내외, 최종적으로 2027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대학당 10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