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협력대학 선정

안양대학교는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2023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협력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 취업브리지'는 대학생에게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안양대 학생은 4개월간 매달 200만원 이상의 실습비를 지급받는다. 또 현장실습 매칭 지원과 비즈니스 매너·OA·노동법 등을 교육받는다. 실습 기업에 취업하면 별도의 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다.

안종욱 안양대 현장실습지원센터 단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