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디딤터 '1차 사업설명회' 개최..입주기업 교류·지원계획 공유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인 서울창업디딤터가 지난달 20일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올해 서울창업디딤터에서 운영 예정인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소액특허나눔제도 및 가족회사 지원제도와 강북청년창업마루의 △청년도전지원사업 등도 공유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과 8월, 10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 수요에 따라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회계, 마케팅, 투자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욱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초기 창업기업은 자금 확보,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에서 애로사항을 겪는다"면서 "우리 센터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창업자가 시장가능성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 유익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처럼 입주기업에게 유익한 창업지원 정보 제공과 함께 창업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 공유 및 협업 기회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AC, VC 등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창업디딤터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 기관이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육성은 물론 체계화된 교육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설명회 외에도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위해 △성과발표회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제품·서비스 테스트베드 지원 △입주기업 전담 멘토링 △전문 분야 식스센스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