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 선정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기술과 인력 자원을 활용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특화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주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창업기업의 생존율 향상과 고용 창출을 지원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박찬기 창업성장지원사업단장(지역건설공학과 교수)은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맞춤형 교육은 물론 창업아이템 검증과 멘토링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