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년 연속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운영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제2기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개회식을 열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제2기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개회식을 열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난 27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제2기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이 주관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고용노동부, 전국 30개 지역 거점대학과 함께 지역 청년의 취·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구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날 행사에 건양대 재학생 49명을 포함한 예비창업가 5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음달 24일까지 △지역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온·오프라인 역량 강화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전문 창업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며 교육 참여 수당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송민선 건양대 학생취업처장(취창업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업의 기회를 찾아 나선 예비창업가를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