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국 영산대 교수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권태혁 기자2023.08.01 16:47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임상국 게임VR학과 교수가 공동 저술한 '메타버스의 세계'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인문학과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부문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78종, 사회과학 103종, 한국학 38종, 자연과학 8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자연과학 부문 우수학술도서에 이름을 올린 '메타버스의 세계'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헬스케어·조선·해운·해양·금융·스마트그리드·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담고 있다.
임 교수는 "게임과 VR에 대해 교육하면서 틈틈이 메타버스에 대한 지식을 집필했다"며 "앞으로도 학술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인문학과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부문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78종, 사회과학 103종, 한국학 38종, 자연과학 8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자연과학 부문 우수학술도서에 이름을 올린 '메타버스의 세계'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헬스케어·조선·해운·해양·금융·스마트그리드·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담고 있다.
임 교수는 "게임과 VR에 대해 교육하면서 틈틈이 메타버스에 대한 지식을 집필했다"며 "앞으로도 학술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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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국 영산대 게임VR학과 교수가 공동 저술한 '메타버스의 세계' 표지./사진제공=영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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