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도로교통공단, 지역 교통전문가 양성 '맞손'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산대 스마트공대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산대 스마트공대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스마트공과대학이 지난 19일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와 지역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정민 영산대 스마트공과대학장, 김성보 드론공간정보학과 교수와 신재원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재양성 필수교육과정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사업 추진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홍보 △단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신 본부장은 "지역에 특화된 교통안전사업 및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해 영산대와 힘을 합치게 됐다"며 "대학과 공단이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학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대학의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