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

김종헌 광운대 총장(오른쪽)과 정영욱 산학협력단장./사진제공=광운대
김종헌 광운대 총장(오른쪽)과 정영욱 산학협력단장./사진제공=광운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기관지원 등 혁신 성장에 공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 공고 후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최종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년간 413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매출액 632억원, 투자·자금 연계 340억원, 고용 1706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보육성과 및 벤처창업 확산을 위한 교원창업 지원제도 △스타트업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위한 민관학 연계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욱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민관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교원창업은 물론 창업동아리 지원 등 교내 창업문화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 동북부 지역의 건전한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