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군산시, '호원 잡(Job) 브릿G(Gunsan) 페스티벌' 개최

호원대가 군산시와 함께 '호원 잡(Job) 브릿G(Gunsa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제공=호원대
호원대가 군산시와 함께 '호원 잡(Job) 브릿G(Gunsa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제공=호원대
호원대학교가 지난 25일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2023년 RIS 지역혁신 자율과제 'K-컬처 혁신대학의 지역동행사업'의 성과보고회 및 군산시민을 위한 행사 '호원 잡(Job) 브릿G(Gunsa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군산시민과 사업 주축인 시니어·다문화·외국인 유학생, 군산시 관계자, 호원대 교직원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대학은 군산과 전북도가 당면한 관심인구(시니어·외국인 유학생·다문화 이주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시니어) △호원 브릿G(Gunsan) 콘텐츠 프로그램(외국인 유학생)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다문화 이주여성) 등을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군산시민에게 'K-컬처 혁신대학의 지역동행사업'의 교육성과를 알리고, 문화예술공연과 먹거리 체험, 전문가포럼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인 성과공유회에는 강희성 호원대 총장, 정의붕 부총장,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 송치성 전북특별자치도 JB지산학협력단장,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호원대 평생학습지원본부 상설부스 △군산시 가족센터의 체험 프로그램 △호원대 학생들의 뮤지컬·버스킹 공연 △군산시 벨리댄스협회 공연 △군산시 관심인구 포럼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군산시 관심인구 포럼에는 김봉곤 군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최부헌 호원대 산학협력단 부단장(RIS 지역혁신 자율사업단장), 조항민 공연미디어학부 교수, 김나형 K-푸드창업학과 교수, 서현준 교양과 교수, 박병선 군산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김숙 ㈜컬쳐미디어랩 대표 등이 참여했다.

페스티벌 총괄 책임을 맡은 최부헌 부단장은 "'K-컬처 혁신대학의 지역동행사업' 3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K-컬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원대학교의 역량과 성인학습자 및 다문화 교육에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자체-대학-지역사회-시민을 아우르는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봉곤 군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심인구는 군산시의 미래자산이다. 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인구 관련 대학 교육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호원대학교 전경./사진제공=호원대
호원대학교 전경./사진제공=호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