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 워크숍' 참가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 협력 활성화 워크숍' 참석자들./사진제공=경인여대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 협력 활성화 워크숍' 참석자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21~2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 협력 활성화 워크숍'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경인여대를 비롯해 가천대,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전, 재능대, 한국폴리텍II대학, 인천시 미래산업국 창업벤처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 관계자 등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원 35명이 참석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통찰과 식견을 공유해 인천지역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AI선도대학을 선언한 경인여대는 지역이 요구하는 산업 및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숍은 △박성하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의 'RISE,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강연 △이상석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의 '지역대학 산·학·연 활성화 방안과 부산지역 RISE 대응방안 사례' 발표 △김희동 스마트소셜 대표의 '생성형 AI시대의 신기술과 산학연 AIDX를 통한 신가치 창출' 강의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과 신훈묵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정부기관 산학연 협력사업' 소개 △RISE 기반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기업맞춤 인재양성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인 ㈜학교네를 방문해 ESG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ESG 교육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희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장(경인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2008년 발족한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와 인천시 벤처창업과가 주최했다. RISE 추진방안을 정립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천RISE는 지산학연관 5개 펜타포트 주체의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