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보육센터, 10년 연속 'BI 운영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BI 운영지원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BI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스타트업 보육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ESG 투자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투자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올해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19개사를 보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