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충북보과대 교수, 대한CT영상기술학회 공로상 받아

이기백 충북보과대 방사선과 교수(왼쪽)가 대한CT영상기술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사진제공=충북보과대
이기백 충북보과대 방사선과 교수(왼쪽)가 대한CT영상기술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사진제공=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최근 이기백 방사선과 교수가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CT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공로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대한CT영상기술학회는 컴퓨터단층촬영(CT, Computed Tomography) 분야에 공헌한 회원을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한다.

이 교수는 2010년 대한CT영상기술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됐다. 이후 환자 진단용 의료방사선 검사를 최적화했으며, 편집이사로도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사업에 참여해 대한CT영상기술학회지가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한편 대한CT영상기술학회지는 △의료방사선 기술 및 CT 기술 발전에 따른 의료방사선 과학 △방사선 응용 △CT 의료기기 개발 및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학적 근거 마련 △CT 관련 방사선 안전 등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는 학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