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인도네시아 정부·대학,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야야트 엔다야나 차관보, 마뭄 무로드 총장, 본단 카누모요소 학장, 장택현 위원장.(왼쪽부터)/사진제공=백석대
야야트 엔다야나 차관보, 마뭄 무로드 총장, 본단 카누모요소 학장, 장택현 위원장.(왼쪽부터)/사진제공=백석대
백석대학교가 23일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학교(Universitas Muhammaditah Jakarta),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등 3개 기관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장택현 백석대 대학혁신위원장, 이경직 기획산학 부총장, 이계영 대외협력 부총장과 야야트 엔다야나(Yayat Hendayana)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차관보, 마뭄 무로드(Ma'mum Murod)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 총장, 본단 카누모요소(Bondan Kanumoyoso) 인도네시아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 △언어·문화 보급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구 프로젝트 추진 △학술 세미나 개최 등이다.

야야트 엔다야나 차관보는 "백석대와 인도네시아 간 협약을 통해 양국의 젊은이들이 보다 폭넓게 교류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뭄 무로드 총장은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는 백석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양교가 보유한 유사한 전공부터 시작해 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장택현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발전에 대학 교육의 역할이 컸다는 공통점도 있다. 한국어와 K-컬처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 및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협약식 후 백석역사관과 기독교박물관, 山史현대시100년관, 보리생명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백석대와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 인도네시아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대
백석대와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 인도네시아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