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글로벌 챌린지 2025 CES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 열어

대산협 소속 9개교 10개 기업부스 운영..."참여 학생 수 확대하고 대전통합관과 연계·협업할 것"

한밭대 LINC3.0사업단이 '글로벌 챌린지 2025 CES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 LINC3.0사업단이 '글로벌 챌린지 2025 CES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한밭대
국립한밭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23일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글로벌 챌린지 2025 CES 프로그램'(이하 CES 2025)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회원교 △건양대 △고려대(세종) △한밭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한밭대는 대산협 회장교를 맡고 있다.

대산협이 주관하는 CES 2025는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창출한 학생을 선발해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대학 가족기업의 해외진출은 물론 '국제 기술혁신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 혁신기관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가능하다.

CES 2025에서는 대산협 소속 9개 대학이 10개 기업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 수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대전통합관과 연계·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원 한밭대 LINC3.0사업단 사업부장은 "'글로벌 챌린지 2025 CES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순한 탐방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기업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재 양성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CES 프로그램에는 대산협 소속 7개교, 학생 16명, 교직원 21명,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40개국 200여개 기업과 만나 3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135만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