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제2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개최

27개 기업 참가...특장차·에너지신산업 관련 완성차, 부품 40여종 전시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기업 현장견학 및 채용설명회 등 다수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 '제2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 '제2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 지난 24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특장차단지에서 특장차·에너지신산업·미래수송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장차산업클러스터협의체가 주최하고, (사)한국특장차협회와 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 미래수송기기사업단 등이 주관했다. 이장호 군산대 총장을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의장,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 안태용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길호 (사)한국특장차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박람회는 특장차 제작사와 부품사 2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소작업차, 청소차, 소방차, 레저차는 물론 에너지신산업 기술력이 돋보이는 수소청소차, 초소형 전기 소방차 등을 선보였다.

대학은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기업 현장견학 및 채용설명회 △태양광 전기차 제작 교육 △㈜유로오토와 ㈜캘러쉬USA의 연간 1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식 △특장차 정책 세미나 △기업·컨설팅 수출판매 상담 △친환경 특장차 부품설계 및 정비 대회 △특장차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수의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장민석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에너지신산업 발전과 필요성에 대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내 산·학·연과 소통하고 협업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