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 성료

안양대 교직지원과가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 교직지원과가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교직지원과가 지난 7일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개인 참가자 3명과, 팀별 참가자 2팀 등 2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연했다. 평가 항목은 △학습 환경 조성 △교사 발문 △교사-학생 상호작용 △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김소정 식품영양학과 학생(4학년)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2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관광경영학과 인생 한 방 팀과 식품영양학과 에듀푸드 팀이 받았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박성은 해양바이오학과 학생(4학년), 전유정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소정 학생은 "수업시연대회를 통해 수업 피드백을 받았다. 교사로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수업방식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대회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주임을 맡고 있는 김보현 유아교육과 교수는 "수업시연대회는 교직 이수 학생의 수업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교사로서의 교육관을 정립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