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재학생, 부산·경남 혁신교육과정 후기 공모전 '대상'

영산대가 개최한 '부산·경남지역대학 혁신적 교육과정 참여 우수 학습경험 공모전' 입상자들./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가 개최한 '부산·경남지역대학 혁신적 교육과정 참여 우수 학습경험 공모전' 입상자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장유아 경찰행정학과 학생이 '부산·경남지역대학 혁신적 교육과정 참여 우수 학습경험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영산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혁신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습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영산대를 비롯해 경남대,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 인제대 등 6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 11건의 학습경험 후기를 발표했다.

심사는 6개 대학 학습 컨설팅 전문가들이 맡았으며 △변화도 △체계성 △혁신성 △성과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내 미래를 위한 작은 씨앗 뿌리기'를 발표한 장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장 씨는 "학습방법, 노하우를 타 대학 학생들과 공유한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는데 큰 상까지 받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영산대 교수학습개발원장은 "학생들은 학습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배울 점은 배우면서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