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SW가치확산센터 'SW 창업경진대회' 개최

'SW창업 모의 IR 피칭대회', 'AI영상기술 활용 아이디어톤' 개최
자영업자를 위한 배달앱과 재활치료 보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시

'AI영상기술 활용 아이디어톤'에 참가해 입상한 순천향대 학생들./사진제공=순천향대
'AI영상기술 활용 아이디어톤'에 참가해 입상한 순천향대 학생들./사진제공=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 SW가치확산센터는 최근 교내 인문과학관에서 '2024학년도 SW 창업경진대회'를 2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SW창업 모의 IR 피칭대회'와 'AI영상기술 활용 아이디어톤: AI기술로 그려내는 비즈니스 세상' 2개 대회로 진행됐다. SW프로그램 개발과 아이디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가했다.

총 60점의 창작품이 출품됐다. 평가는 △아이디어 창의성(30점) △SW활용능력(30점) △문제해결방안(20점) △발표능력(20점)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각 대회별 7팀이 입상했으며,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SW창업 모의 IR 피칭대회'에는 실제 투자전문 기관 심사역 등 외부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체화된 창업 아이디어와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을 선보였다. 대상은 인지재활치료를 돕는 맞춤형 디지털 훈련보드 'Union'을 발표한 Otool팀이 차지했다.

'AI영상기술 활용 아이디어톤'에 참가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 대회에서는 중장년층 자영업자를 위한 주문 애플리케이션 'Modu'를 설계한 페노미널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에 개최한 두 창업경진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AI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청각적으로 표현해 더 직관적으로 작품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창완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
전창완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