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성과평가 '최우수'

계명대학교 본관 전경./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본관 전경./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실시한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예비창업자 31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38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했으며, 5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전체 매출은 18억원에 달한다.

특히 디지털 보철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하는 ㈜엔알디웍스는 약 8억원의 매출과 신규 고용 17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우수창업자로 선정됐다.

김범준 창업지원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명대는 1988년 지역 최초로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됐다. 현재 △창업대학원 △창업교육센터 △창업지원단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 등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