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과기정통부 '2023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2023.08.03 16:11
| 한진 인제대 의대 교수, 김형규 교수, 조성우 일산백병원 심장내과 교수, 이병두 의약학부총장, 김병규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교수,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노정현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염재범 의대 교수(왼쪽부터)./사진제공=인제대 |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소규모 집단연구를 지원해 차세대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의 공동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구팀의 특성에 따라 심화형과 개척형, 돌파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인제대 심혈관대사질환센터와 일산·상계백병원 연구진으로 구성된 얼리버드 기초연구실은 기초 및 임상의과학을 융합한 '세레블론 기반 당뇨병성 심근병증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3년간 국가사업비 13억원과 교비 1억 5000만원, 김해시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총괄 책임을 맡은 한 교수는 "얼리버드 기초연구실은 현재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당뇨병성 심근병증의 조기진단 바이오마커와 치료전략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경남김해강소특구사업과 연계해 병원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경수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은 "기초-임상 중계연구를 통해 당뇨병성 심근병증에 대한 핵심 진단·치료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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