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시흥시, '지역사회참여 교과 성과공유회' 개최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권태혁 기자2024.12.24 15:16
| '2024학년도 지역사회참여 교과 성과공유회'에서 입상한 한국공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대 |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인 CE 교과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를 수업 주제로 다룬다. 교수자는 △지역사회 이해형 △문제 해결형 중 하나를 선택해 수업을 운영한다. 정규수업에 지역 탐방과 실무형 과제를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4학년도 1~2학기 CE 교과를 수강한 1800여명의 학생이 제출한 학습 결과물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1학기에는 14개 교과목을 수강한 약 1000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이중 3건이 우수 결과물로 선정됐다. 2학기에는 약 800명이 10개 교과목을 수강했으며, 마찬가지로 3건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다.
행사는 △우수 결과물 발표 △전문가 피드백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로는 신인규 법률사무소 청직 대표변호사,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 이예슬 숭실대 AI융합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사회는 이세란 팍스경제TV 아나운서가 맡았다.
성과공유회를 총괄한 김현수 대학공유혁신원 교수는 "CE 교과는 학생의 학문적 역량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흥시의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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