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내쇼날시스템, 기술교육 업무협약 체결

동아대 '동아자동차연구회'와 내쇼날시스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 '동아자동차연구회'와 내쇼날시스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는 최근 자동차동아리 '동아자동차연구회'가 내쇼날시스템㈜과 기술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989년 설립된 내쇼날시스템은 다양한 종류의 용접기와 용접 관련 기기를 직접 제조·공급하는 업체다.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국가뿌리산업 진흥센터 뿌리기업 △부산상공회의소 주관 '2024 ESG 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ISO9001: 2000 △CE인증 △기술혁신형(INNO-BIZ)·경영혁신형(MAIN-BIZ) △KC자율안전인증 등을 획득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용접 관련 기술교육 제공 △NST-AD250FD 모델을 활용한 연구·실습 △Formula Student Korea(FSK) 대회 참가 지원 등이다.

강평구 동아자동차연구회장(전자공학과 3학년)은 "내쇼날시스템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문 내쇼날시스템 이사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