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RISE 사업 5개 과제 선정...지역 혁신 앞장서
'경북 서부권 지역과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 비전 설정
아이디어 창업밸리 구축, 특화산업 Scale-Up 등 5개 과제 선정
권태혁 기자2025.03.13 16:38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대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4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수행하는 과제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구축(경북 서부권 산업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 구현) △지역 성장혁신 LAB 구축(지역 8대 주력산업 연계한 장비·시설·인력·특허 등 개방형 기업 지원 플랫폼) △특화산업 Scale-Up(반도체·방산 특화 분야의 앵커기업 육성 통한 구미 산업단지 재도약 추진) △MEGAversity 연합대학 형성(우수 유학생 유입·청년 인구 정주율 향상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필요 인재 양성) △특성화 대학(기업 밀착형 AI 로봇산업 인재 양성) 등 5개다.
대학은 학생·교원 창업과 예비·초기창업자 원스톱 지원, 지역기업 기술 이전 등을 통해 경북 서부권 산업에 기반을 둔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구미형 사회통합 모델을 통해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 인구소멸과 유출, 기업 인재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겠다. 청년 인재의 정주율을 높이고, 지산학 기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RISE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살고 싶은 지역, 가고 싶은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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