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4개 대학, HUSS사업 컨소시엄 구성 '맞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교육·연구 협력 추진
융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자원 공유 등 상호 교류 강화
권태혁 기자2025.04.14 16:28
| 류태창 우송대 사업단장, 한동숭 전주대 사업단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이혜숙 가톨릭대 대외협력부총장, 윤혜경 동의대 사업단장.(왼쪽부터)/사진제공=가톨릭대 |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모두 교육부가 주관하는 HUSS사업을 수행한다. 이들 대학은 다양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포용사회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공유·협력 체계 구축 △물적·인적 자원 교류 활성화 등이다. 특히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각 대학의 종교적 기반을 토대로 사회적 포용과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인문사회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USS사업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미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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