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고용부·현대자동차 등과 산업안전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청년 교육,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 등 지역 협력체계 구축
오는 12월까지 '상생형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추진
권태혁 기자2025.04.16 16:31
| 원광대와 고용부, 산업안전상생재단, 현대자동차, 권역별 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
이번 협약에 고용부, 산업안전상생재단, 현대자동차와 유한대(수도권), 원광대(전라권), 국립교통대(중부권), 동의대(경상권) 등 권역별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산업안전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산업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재정 지원 △인력 매칭,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무 기반 교육 환경 조성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교육 제공 등이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상생형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월 100만원 상당의 수당은 물론 수료증과 우수자 포상 등이 주어진다.
전병훈 원광대 글로컬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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