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전공자격증반' 운영
권태혁 기자2022.06.28 11:18
서일대학교 취업지원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학년도 '전공자격증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공자격증반은 서일대 중장기 발전계획 실행과제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세부과제인 학생주도형 취·창업 역량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서일대 취업지원팀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5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전공자격증반은 서일대 중장기 발전계획 실행과제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강화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세부과제인 학생주도형 취·창업 역량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매년 학과별로 취업에 필요한 전공 자격증 과정을 신청받아 정량 평가를 실시,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자격증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국제공인 및 민간자격증의 경우 학점은행제 인정대상 자격증을 선택하고 있다.
전공 자격증반은 △전기공학과의 전기산업기사 △생명화공학과의 화학분석기능사 △식품영양학과의 영양사 △세무회계학과의 회계관리2급 △비즈니스영어과의 무역영어2급 △정보통신공학과의 네트워크관리사2급 △산업경영학과의 품질경영산업기사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의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총 13개 학과 1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공 자격증반은 △전기공학과의 전기산업기사 △생명화공학과의 화학분석기능사 △식품영양학과의 영양사 △세무회계학과의 회계관리2급 △비즈니스영어과의 무역영어2급 △정보통신공학과의 네트워크관리사2급 △산업경영학과의 품질경영산업기사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의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총 13개 학과 1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일대 취업지원팀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5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성공관리시스템과 전공별 경력개발 로드맵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