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짓수 최강자는 누구"..제1회 OPMT 주짓수 토너먼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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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송하늘 기자2022.04.16 16:00
부제 : 강인환 인천주짓수회 회장 "국가대표 선발 등 주짓수 인재 육성에 힘쓸 것"
OPMT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제1회 OPMT 주짓수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OPMT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주짓수 선수들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브라매트, △농가식품, △도담푸드, △커터프로덕트, △동남집, △디자인몬스터, △무브랩, △브릿지히어로, △연합메디컬, △정원유통 등이 후원했다.
이날 주짓수 국가대표 조원희와 JIUJITPON 성시원이 해설위원을 맡았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유명한 배우 박효준(유튜버 버거형)이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으로 나눠 IBJJF의 룰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600여 명의 주짓수 선수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강인환 인천주짓수회 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주짓수 선수들이 약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유망한 선수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 특히 선수들을 후원하고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급 앱솔루트 우승자에게는 △남녀 블랙벨트 30만 원, △남녀 브라운벨트 30만 원, △남녀 퍼플벨트 20만 원, △남녀 블루벨트 20만 원, △남녀 화이트벨트 20만 원 등 총 상금 240만 원이 주어졌다.
이날 전 체급을 석권해 우승한 남녀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여자 브라운벨트 전 체급 앱솔루트 우승자에는 최수인 선수(와이어 주짓수 소속)가 이름을 올렸다.
| 사진 왼쪽부터 최수인 선수, 인천주짓수회 강인환 회장 |
남자 브라운벨트 전 체급 앱솔루트 우승자인 남광진 선수(주짓수 팜 소속)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경기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국가대표 발탁과 해외시합 출전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왼쪽부터 남광진 선수, 인천주짓수회 강인환 회장 |
OPMT에서 활동 중인 선수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황명세(킹덤주짓수 월배), △아부다비 월드 한국 최초 메달리스트 이상현(그라운드코어코리아), △원 챔피언쉽 MMA파이터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왕호MM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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