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제9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 '우수상'
권태혁 기자2022.09.21 13:17
'SW 융합 해커톤 대회'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등, 대학생과 일반인이 팀을 구성해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향한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및 서비스'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전국 11개 소프트웨어 융합 산학협력단지(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가 주관했으며, 충청북도를 포함해 총 13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후원했다.
지난달 22~31일 열흘 간의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8개 팀은 무박 3일 동안 과제를 수행했으며,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00만 원) 3팀과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및 시·도지사상, 300만 원) 14팀 등 총 1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향대 UC연구실은 ICT융합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알고리즘 등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팀 단위로 모여 스터디를 실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동아리다.
이번 대회에는 남윤영 교수(컴퓨터공학과)가 지도교수로, ICT융합학과 한능규 석사과정과 컴퓨터공학과 학부과정 문소정·조지현·최병현·최승원 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및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을 선보여 우수상인 충청남도지사상과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및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을 선보여 우수상인 충청남도지사상과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및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실내외에서 움직이는 객체를 인식하고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씨는 "생각지도 못한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독거노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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