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가대문화상·한센병문화상' 시상식 개최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오른쪽)이 '제45회 가대문화상', '제16회 한센병문화상' 입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오른쪽)이 '제45회 가대문화상', '제16회 한센병문화상' 입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제45회 가대문화상'과 '제16회 한센병문화상' 시상식을 동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대문화상'은 가톨릭대학보사가 매년 주최·주관하는 문학·예술 공모전이다. 1980년 성심문학상으로 시작해 올해 45회를 맞았다. '한센병문화상'은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전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가톨릭대 한센병연구소와 학보사가 함께 매년 주최하고 있다.

'제45회 가대문화상'에는 시·소설·수필·사진 등 4개 부문 61편의 작품이 응모, 그중 6편이 입상했다. '제16회 한센병문화상'에서는 차수연 철학과 학생이 최우수상을, 노현종 의생명과학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원종철 총장은 "문학을 통해 나와 타인에게 새로운 깨우침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