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배 전주대 총장,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챌린지 동참

박진배 전주대 총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제공=전주대
박진배 전주대 총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제공=전주대
전주대학교는 박진배 총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GBCH'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슬로건인 '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이다. 전북도민에게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림픽 유치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는 지난달 하계올림픽 평가 실사단이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했을 때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를 파견해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는 등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행보를 한 발 앞서 시작했다.

박 총장은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는 전북의 글로벌 위상은 물론 도민들의 자부심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박 총장은 다음 주자로 박노준 우석대 총장과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