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추진보고회

한밭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고회는 한밭대가 5년 연속 수주한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송하영 총장과 보직교수, 혁신지원사업 세부 프로그램별 책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하영 총장의 서두 발언에 이어 각 프로그램별 책임자의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송하영 총장은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 대학 전체가 각 프로그램 실행부서별 역할과 내용을 공유해 사업추진 효율성을 높이자"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17년에는 창의융합형 산학일체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학과 간 벽을 허무는 교수혁신 △다중전공을 활용한 학생혁신 △지역 및 산업체 연계 지역혁신 등 과제를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학부 교육과정 공동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국경없는 다자간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등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지역 초·중·고·대학을 연계한 연합형 창업동아리를 지원하는 기업가정신 기반 SSR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민 취업교육을 지원하는 직업DB기반 교육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관련 분야에 약 1억 2천만 원 예산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