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제7회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은 최근 교내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 제7회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도서관 정보 활용능력 향상과 학술활동에 도움을 주고, 구독 전자 자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13개의 국내·외 전자정보업체와 재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박람회는 △전자정보 서비스 시연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 DB, 이러닝강좌 등) △활용 방법 안내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품 추첨은 행사 참가자들이 각 전자정보별 부스에서 해당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탬프를 획득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날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의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는 차궁현 작업치료학과 4학년 학생이며, 그 외 블루투스 이어폰, 여행용 캐리어, 블루투스 스피커, 도서교환권 등의 경품 당첨 행운이 총 32명에게 주어졌다. 

김미형 호원대 도서관장은 "대학의 심장인 도서관이 더 힘차게 박동하길 바란다"며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더 많은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당도서관은 이번 박람회 외에도 다독상, 독서 골든벨,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중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