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중소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논의
중기부·법무부·한국공대 등과 간담회...유학생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2024.07.18 16:52
| 충북보과대가 중기부, 법무부, 한국공대 등과 중소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충북보과대 |
한국공대 대회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 오영주 중기부 장관, 심우정 법무부 차관, 황수성 한국공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확대 △지역별 유학생 채용 매칭센터 신설 △국내 유학생 활용기반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보과대와 한국공대는 간담회 후 외국인 장기취업 비자인 E-7을 활용 중인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기업 현장중심 교육 운영 △유학생 인턴십 및 취업 지원 △유학생 취업 정보 공유 △기업 인력수요를 고려한 유학생 유치 전략 수립 등이다.
박 총장은 "산학연계형 교육을 확대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양성대학 선정에 발맞춰 기업과 동반성장하는 발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중기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 유학생과 유망 중소기업 DB를 토대로 AI기반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충북보과대, 한국공대가 외국인 장기취업 비자를 활용 중인 기업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충북보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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