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교육정보 소외지역 고등학교 교사 연수' 실시
원주·춘천 지역에 입학팀장, 입학사정관 파견
권태혁 기자2024.08.26 15:42
| 가톨릭대가 원주시와 춘천시에서 '교육정보 소외지역 고등학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가톨릭대 |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톨릭대는 사전 신청한 비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2곳에 입학팀장과 입학사정관 5명을 파견했으며, 총 100여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대학은 △지난해 입시결과 △2025학년도 입학전형 등 다양한 입학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모의평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춘천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입학전형은 많은 부분이 바뀌어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직접 방문해 주신 입학사정관에게 유익한 정보를 얻고 모의 서류평가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이번 연수는 비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생생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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