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우리은행, 글로벌 인재 금융 지원 '맞손'
권태혁 기자2024.10.11 14:17
| 박진배 전주대 총장(왼쪽)과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사진제공=전주대 |
이날 행사에 박진배 전주대 총장, 권수태 교육부총장, 윤찬영 대외부총장과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박수영 NPS 전북영업본부장, 김유연 전주중앙금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주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증 발급 △외국인 학생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김 부문장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전주대학교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발맞춰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거래은행으로서 전주대학교 재학생과 임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대와 우리은행이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우리 대학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주대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해외 300여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정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연차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 전주대와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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